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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unching the notebook server

 - 콘솔창에 jupyter notebook을 입력하여 시작할 수 있는데, 이렇게하면 

 - 명령을 실행한 디렉토리에서 주피터 서버가 시작됨

 - 즉, 모든 주피터 노트북 파일이 해당 명령을 실행한 디렉토리에 저장된다.

 - 일반적으로 주피터 노트북이 설치된곳에서 서버를 실행하고자 할텐데, 파일 시스템을 통해 그 위치를 찾아갈 수 있다.


#> jupyter notebook 입력시 브라우저에 주피터 노트북 창이 뜬다.


 - 디폴트 주피터 서버는 http://localhost:8888

 - localhost는 컴퓨터, 8888은 서버가 통신하는 포트를 의미함.

 - 서버가 실행 중일 경우 언제든 localhost:8888 로 돌아올 수 있다.

 - 다른 서버를 실행하려 시도하면 8888포트는 이미 사용중이기 때문에 8889포트에서 실행된다.

 - 모든 추가 서버는 이와같이 포트번호를 증가시키며 실행됨






# 서버를 실행시키면 위와같이 보일것임

 - 서버를 시작한 위치에 따라 일부 폴더가 보일 수 있고 아닐수도 있다.






# 우측 상단 '새로만들기'를 클릭하여 새 노트, 텍스트 파일, 폴더 또는 터미널을 생성 가능

 - Notebook 하단에는 설치된 커널이 표시됨






 - Files 탭에서는 현재 디렉토리의 모든 파일과 폴더를 보여줌

 - Running 탭에서는 실행중인 모든 노트북들이 나타난다. 이 탭에서 실행목록의 관리가 가능

 - Cluster는 이전엔 병렬 컴퓨팅에 사용할 여러 커널을 만드는 곳이었으나, 현재는 잘 사용되지 않음






 - environment의 관리를 용이하기위해 Notebook Conda를 설치해야한다

#> conda install nb_conda 입력

 - 권한문제 나오는경우 관리자 권한으로 재실행 후 설치






# 그다음 다시 anaconda cmd창에서 주피터 노트북을 실행시키면 conda 탭이 새로 생겼다.

 - 여기서 environment들에대한 관리가 가능하다. 

 - 새로운 env를 생성할 수도, 패키지를 설치할 수도, export할 수도 있다.






# 또한 nb_conda를 설치하면 conda env에 엑세스 가능하다.






 - Jupyter 종료시엔 종료하고싶은 개별 파일을 체크한 후 Shutdown을 눌러주면 된다.

 - 콘솔상에서 Ctrl + C 를 연달아 두번 눌러도 종료된다.

 - 근데 이는 즉각적으로 강제종료에 해당하기 때문에, 저장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

 - 저장하는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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